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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자전거, 힘차게 재도약한다

국산 자전거, 힘차게 재도약한다. 그동안 자전거 생산시설의 해외이전으로 인해 침체되었던 국내 자전거 산업이 삼천리자전거 생산공장 설립을 통해 재도약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다. (주)삼천리자전거는 7월24일(금) 경기도 의..

SK-포스코 제휴 ‘청정 석탄에너지’ 개발 세계시장 공략나서

SK-포스코 제휴 ‘청정 석탄에너지’ 개발 세계시장 공략나서 석탄, 석유와 가스로 전환시켜 CO2 대폭 줄이는 첨단 기술 SK에너지(주)와 (주)포스코는 그 동안 석유에너지 다소비 기업으로서 고유가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

외국인 투자 기업 애로사항 수렴 및 적극적 투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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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지 공급을 위한 대덕연구개발특구 2단계 개발계획 확정

산업용지 공급을 위한 대덕연구개발특구 2단계 개발계획 확정 대덕연구단지 인근에 산업단지 등 418만㎡ 개발키로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혁신역량이 집적화된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산업용지 공급을 위한 2단계 개발계획이 확정되었다. 지식경..

2009/07/25 16:22 enviro80의 뉴스
국산 자전거, 힘차게 재도약한다.

그동안 자전거 생산시설의 해외이전으로 인해 침체되었던 국내 자전거 산업이 삼천리자전거 생산공장 설립을 통해 재도약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다.

(주)삼천리자전거는 7월24일(금) 경기도 의왕시에서 완성자전거 생산 공장 기공식을 개최하고, 국내 생산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 안상수 의원,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형구 의왕시장, 이동희 POSCO 사장, 변정수 만도 사장 등이 참석하여 자전거 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였다.

삼천리자전거 의왕공장은 400억원을 투자하여 8천㎡의 부지에 완성자전거 10만대 생산이 가능한 규모로 준공되며, 고급자전거 생산을 중심으로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윤호 장관은 이번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자전거가 우리의 사고와 생활을 친환경적으로 바꾸어놓고 있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자전거 산업이 녹색성장 시대의 대표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 등 정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고, 삼천리자전거가 이번 투자를 통해 향후 선도적으로 국내 자전거 산업을 활성화시켜나가는 데 기여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삼천리에서는 이번 기공식이 ‘05년 이후 해외로 이전하였던 자전거 생산을 다시 국내에서 재개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하며, 이번 공장설립을 계기로 한국의 자전거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자전거는 ‘90년대 이후 생산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국내 생산량이 급감하였으나, 최근 범부처적으로 추진 중인 「자전거 이용활성화 대책」 등과 함께 고유가 및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써 새롭게 주목받으며 그 시장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자전거 시장 확대추세에 대응하여 삼천리 등 일부업체를 중심으로 국내 투자가 검토되고 있어 향후 자전거 산업 활성화가 보다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천리 등 자전거 조립업체의 생산재개에 발맞추어 이번 기공식에 참석한 SPG(모터), POSCO(소재) 등 자전거 관련 부품생산업체도 국내 자전거 생산에 참여하기 위한 투자계획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으로, 내년부터는 하이브리드 자전거 등 국내 생산 자전거의 국산 부품 비율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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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16:20 enviro80의 뉴스
SK-포스코 제휴 ‘청정 석탄에너지’ 개발 세계시장 공략나서
석탄, 석유와 가스로 전환시켜 CO2 대폭 줄이는 첨단 기술

SK에너지(주)와 (주)포스코는 그 동안 석유에너지 다소비 기업으로서 고유가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석탄을 석유(CTL)와 화학제품원료, 합성천연가스(SNG)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석유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그러나, 이 전환기술은 고난이도의 ‘석탄가스화기’ 기술과 ‘합성천연가스’ 기술이 필요하나, 이들 기술은 현재 국내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SK에너지와 포스코, 연구계 등 각각 기관이 축적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상호 협력한다면, 최신 기술개발 성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기업이 손을 잡고 기술개발에 속도를 내기로 한 것이다.

지식경제부는 스마트 프로젝트 추진과 이번 MOU협약을 계기로 양사, 관련업계 및 연구계의 역량을 결집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청정석탄에너지를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정준양 포스코 회장, 구자영 SK에너지, 한문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및 김진균 고등기술연구원 부원장은 7월 24일(금) 오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청정석탄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추진주체간 지속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지경부는 금년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7월 7일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인 청정석탄에너지사업자로 SK에너지와 포스코 2곳을 선정하고 정부자금 250억을 지원하기로 했다.

청정석탄에너지기술개발에는 SK에너지, 포스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을 비롯하여 포스코건설, 한국화학연구원, 대우엔지니어링, 서울대학교, 아주대학교 등 19개 참여기관이 공동기술개발에 나선다.

SK에너지는 전처리공정인 ‘석탄가스화기’를 개발하고, 포스코는  후처리인 ‘합성천연가스(SNG) 공정’을 개발하며, 전처리공정과 후처리공정이 연결되며, 양사는 강점분야에 집중개발하고 이를 상호 활용하면 비용절감과 개발 시기를 3년 정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이외에 양사는 초기 원천기술은 도입하고, 주변·응용기술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국내 연구소 및 대학 등 연구계가 축적한 기술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포스코는 2013년까지 1조원을 투자하여 기술개발을 완료한 후 상용 플랜트 공장을 전남 광양에 준공하여 매년 50만톤의 합성천연가스(SNG)를 생산할 계획이고, SK에너지는 금년부터 2013년까지 5천500억원을 투자하여 연구설비를  구축(대덕, SK기술원)하고, 메탄올 등 화학제품 생산공장을 울산공단에 준공하여 매년 20만톤을 생산하며, 석탄액화(석유) 공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조8천억원을 투자하여 해외 현지 저급탄 광산부근에 준공하며, 매년 630만배럴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2008년도 국내 수용연료의 2.5%를 대체하는 규모이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오늘 MOU체결식에서 지금 세계는 고유가와 기후변화에 맞서 에너지 안보(Energy security)와 에너지의 환경보호(Environmental protection), 에너지의 경제성장(Economic development)이라는 3E 목표로 경쟁력을 찾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도 이제는 에너지에 대해 환경과 경제성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특히, 청정석탄에너지는 친환경화와 상용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기술혁신을 이루지 아니한다면 어느 나라에게도 환영받지 못할 것임을 강조하고, 기업간 협력을 통해 반드시 기술혁신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경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자원외교, 무역지원, 국제협력을 적극 지원하여 청정석탄에너지산업을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으로 육성·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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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16:15 enviro80의 뉴스
외국인 투자 기업 애로사항 수렴 및 적극적 투자 당부
지경부·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 간담회 개최

지식경제부 이윤호 장관은 ‘09.7.21(화) 19:00~20:30,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 협회의 초청으로 70여명의 다국적 기업 한인 CEO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국적기업 한국인 CEO들의 한국경제 발전에 대한 기여에 대해 격려하고,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 소개 및 외투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수렴과 추가투자를 장려하기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이 날, 이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하여 금년도 하반기 지식경제부는 글로벌 경제 위기대응 정책기조 속에 위기 이후의 재도약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우선적으로 기업들의 투자활력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녹색성장 국가전략(‘09.7)에서 제시된 신재생에너지, 첨단융합산업 등 신성장동력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투자를 활성화 하고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 및 상용화,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RPS) 도입 등 녹색성장 기반구축을 위한 제도적 수요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한-미, 한-EU FTA에 대응한 외국인투자유치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윤호 장관은 “다국적 기업 CEO이면서 동시에 한국인”인 참석자들은 한국경제와 외국기업을 잇는 가교로서 매우 특별한 위치에 있음을 강조하고, 외국본사의 한국에 대한 투자가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참석한 한인 CEO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다국적기업 CEO들은 정부의 녹색성장 관련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글로벌 기업인의 관점에서 한국의 외국인투자유치 확대 및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언 등을 제시하였고 지식경제부는 이날 수렴된 외투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검토하여 향후 정책 추진시 적극 반영할 것임을 다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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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16:13 enviro80의 뉴스
산업용지 공급을 위한 대덕연구개발특구 2단계 개발계획 확정
대덕연구단지 인근에 산업단지 등 418만㎡ 개발키로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혁신역량이 집적화된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산업용지 공급을 위한 2단계 개발계획이 확정되었다.

지식경제부는 연구시설 중심의 대덕연구개발특구에 부족한 산업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기존 대덕연구단지 인근 지역에 대한 개발계획을 제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1단계 개발계획은 방현, 신성, 죽동 등 3개지구 1,474천㎡로 ’06.8.11 개발계획을 수립하였고 ‘08.8.29 실시계획 승인후, ’09. 4월부터 산업용지 분양 중이며, 이번에 확정된 2단계 개발계획은 신동, 둔곡, 전민, 문지 등 4개 지구로 전체 면적은 418만㎡ 으로 이 중 산업용지가 180만㎡(43%), 교육․연구용지 22만㎡(5.3%), 공공시설용지 69만㎡(16.8%), 공원․녹지 80만㎡(19.1%), 주택용지 62만㎡(15.8%) 등으로 자족적이고 생태환경도시가 조성되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2단계 개발계획은 각각의 지구별 여건에 따라 특성있게 개발되며, 상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여 개별지구로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 및 용도별로 집적화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녹지면적도 충분히 확보하였다.

신동지구는 생산‧연구‧주거의 복합단지로 계획하여 연구개발특구내 중심거점이 될 수 있게 계획하였으며, 이 지구에는 바이오산업과 국방산업이 입주할 예정이고, 중소기업을 위한 임대산업용지 165천㎡ 를 계획하여 기업의 초기 자금부담을 완화하도록 하였다.

둔곡지구는 생산‧주거의 첨단복합단지로 조성하여 바이오산업, 첨단부품소재 등 첨단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하였으며, 중소기업을 위한 임대전용산업용지 165천㎡ 도 계획하고 있으며, 문지지구는 산업․주거의 복합단지로 조성하되, 정보통신산업, 바이오산업, 첨단부품소재 산업을 유치하도록 계획하였으며,  전민지구는 한국수자원연구소 확장부지로 계획하였다.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연구개발 집적지로 그 동안 산업용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나 이번 2단계 개발계획 확정으로 2010년 10월 경 산업용지를 추가로 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그 동안의 산업용지 부족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시킬 수 있게 되어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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